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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2년 재계약 '13년 동행'... 강혁 코치도 영입
등록 : 2020.05.15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인천 전자랜드와 2년 더 동행하는 유도훈 감독. /사진=KBL 제공
인천 전자랜드와 2년 더 동행하는 유도훈 감독. /사진=KBL 제공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유도훈(53)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13년 동행이다. 외부에서 강혁(44) 코치를 데려와 코칭스태프도 보강했다.


전자랜드는 15일 "감독대행 포함 11시즌을 함께한 유도훈 감독과 2년 계약하기로 합의했고, 강혁 코치도 2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 전자랜드와 유도훈 감독은 13시즌을 함께하게 된다.

유도훈 감독은 2006~2007시즌 시즌 중 안양 KGC 인삼공사를 맡으며 감독 생활을 시작했고, 2019~2020시즌 조기 종료까지 정규리그 통산 331승을 기록중이다. 역대 KBL 감독 통산 승수 6위다.

감독대행을 맡은 2009~2010시즌부터 조기 종료 된 2019~2020시즌까지 전자랜드에서만 통산 292승을 달성, 다가오는 2020~2021시즌 8승만 더하면 한 팀에서만 정규리그 통산 300승을 올리는 역대 2번째 감독이 된다(1위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512승).

유도훈 감독은 2009~2010시즌 시즌 중 감독대행 시기와 조기에 끝난 2019~2020시즌을 제외한 9시즌 동안 챔프전 진출 1회, 플레이오프 4강 진출 3회, 플레이오프 6강 진출 4회, 플레이오프 탈락 1회의 팀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전자랜드는 강혁 코치를 영입한다. 강혁 코치는 인천 전자랜드에서 은퇴한 인연이 있다.

2011년도 FA시장에 나온 베테랑 강혁을 인천 전자랜드가 2년 계약으로 영입했다. 당시 강혁은 인천 전자랜드가 2011~2012시즌 플레이오프 6강, 2012~2013시즌 플레이오프 4강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12~2013시즌 플레이오프 4강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 후 성대한 은퇴식을 가졌다.

은퇴 후 모교인 삼일상고 농구부 코치를 거쳐 창원 LG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갔다. 그리고 이번에 전자랜드 코치로 부임하게 됐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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