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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놓친 KCC, 김지완-유병훈-유성호 영입으로 전력보강
등록 : 2020.05.15

[OSEN=서정환 기자] 전주 KCC가 마지막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KCC는 15일 FA신분인 김지완(30), 유병훈(30), 유성호(32)를 각각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지완은 총액 4억 원 (연봉:2억 8천만 원, 인센티브:1억 2천만 원) 계약기간 5년, 유병훈은 총액 2억 5천만 원 (연봉:1억 8천만 원, 인센티브: 7천만 원) 계약기간 5년, 유성호는 총액 1억 2천만 원 (연봉: 1억 원, 인센티브: 2천만 원) 계약기간 3년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연봉 2억 8천만 원을 받아 연봉순위 전체 30위 안에 속한 김지완은 보호선수 조항이 걸려있다. 전자랜드는 KCC가 지정한 보호선수 4명 외 선수 1명+연봉 50%를 지명하거나 연봉 200%를 받을 수 있다.

KCC는 지난 시즌 중반 리온 윌리엄스, 김국찬, 김세창, 박지훈을 내주며 이대성과 라건아를 받는 초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당장 우승을 원한 KCC였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다. 

FA로 풀린 이대성이 오리온과 계약하면서 KCC는 가드공백이 컸다. 유병훈과 김지완 합류로 KCC는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유성호는 취약포지션인 국내빅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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