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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FA 박경상-최승욱 영입으로 2-3번 라인 보강
등록 : 2020.05.14

[OSEN=서정환 기자] LG가 FA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LG는 FA 신분인 박경상(30), 최승욱(26)과 각각 보수 총액 2억 원, 계약기간 3년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3점슛이 장기인 박경상은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에서 41경기에 출전해 3.6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승욱은 지난 시즌 KCC에서 3.7점, 2리바운드를 올렸다. 

배구스타 황연주와 결혼까지 발표한 박경상은 "결혼을 앞두고 있어 한편으로 어깨가 무거우면서도 고향인 창원에서 뛸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리고, LG 세이커스가 정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욱은 "기대 이상의 좋은 조건으로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욱 더 노력하고, 팀이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박경상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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