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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A 최대어' 이대성, 오리온과 3년 계약! 보수는 5억 5천
등록 : 2020.05.13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지난 4월 28일 열린 자유계약선수 설명회에 참석한 이대성. /사진=KBL 제공
지난 4월 28일 열린 자유계약선수 설명회에 참석한 이대성. /사진=KBL 제공
한국프로농구(KBL) 자유계약선수(FA) 가운데 최대어로 평가받은 '장신 가드' 이대성(30·193cm)의 거취가 정해졌다. 바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로 향하게 됐다.


오리온 구단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오늘 이대성 선수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보수 총액은 5억 5천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오리온은 지난 4월 28일 새롭게 선임한 강을준(55) 감독에게 FA 선수를 선물했다. 또 다른 최대어인 장재석(29)을 울산 현대 모비스에 뺏겼지만 이대성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가드 이현민(37)까지 FA로 모비스로 떠난 상황에서 귀중한 가드를 품었다.

이대성은 명실상부한 FA 최대어였다. 이번 시즌 울산현대모비스와 전주KCC 2팀 소속으로 34경기에 나서 평균 11.7득점 2.9도움 0.7스틸을 기록한 뒤 FA 자격을 얻었다.

국가대표 출신인 이대성은 2018~2019시즌 울산 모비스에서 우승을 이끈 동시에 챔피언결정전 MVP(최우수 선수)에 뽑히기도 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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