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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코트 밖에선 '스윗남'... 아내 향해 '애정 듬뿍' 하트
등록 : 2020.05.12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사바나 브린슨.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사바나 브린슨.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 코트 안에서는 '킹'으로 불리지만, 그 밖에서는 '스윗남'이다.


제임스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자신의 아내인 사바나 브린슨과 함께 있는 모습이었다. 제임스는 미국의 '어머니의 날'(5월 둘째 주 일요일)을 기념해 브린슨을 향한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행복한 어머니의 날, 여왕 브린슨. 세 명의 아이를 키워주고 사랑해줘 감사하다. 넌 내 인생의 축복"이라고 남겼다. 또한 제임스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한다"며 애정이 듬뿍 남긴 하트 이모티콘을 6개나 남겼다.

이와 관련해 팀 동료 드와이트 하워드(35), 전 NBA 선수 켄드릭 퍼킨스(35) 등이 똑같이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이를 축하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올린 사진. /사진=르브론 제임스의 인스타그램 캡처
르브론 제임스가 올린 사진. /사진=르브론 제임스의 인스타그램 캡처
제임스는 지난 시즌까지 NBA 통산 16시즌을 뛰면서 올스타 15회, MVP 4회, 파이널 MVP 3회 등의 성적을 남겼다. NBA 파이널에 총 9번 올라 3번의 우승도 차지했다. 그의 별명은 '왕'을 뜻하는 '킹'이다.

올 시즌에는 리그 60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25.7점, 리바운드 7.9개, 어시스트 10.6개를 기록 중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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