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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 KBL, 심판·경기원 등에 정상 종료일 기준 수당 지급
등록 : 2020.03.24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24일 열린 KBL 이사회 모습. /사진=KBL 제공
24일 열린 KBL 이사회 모습. /사진=KBL 제공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리그를 종료했다. 현재 순위가 최종 순위가 됐다. 그리고 이 순위에 따라 신인 드래프트 추첨 확률도 결정했다.


KBL는 24일 KBL 센터에서 제25기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고, 리그 종료를 결정했다. KBL은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특단 대책에 적극 참여하고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안전 등을 고려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를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현재 순위 기준으로 서울 SK와 원주 DB가 공동 1위가 됐고, 안양 KGC가 3위다. 이어 전주 KCC-인천 전자랜드-부산 KT-서울 삼성-울산 현대모비스-창원 LG-고양 오리온 순서다.

KBL은 정규경기(1위~3위) 및 PO 우승 상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각 구단 협력업체 종사자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올 시즌 정상 종료일을 감안해 심판, 경기원, 판독관, 분석관을 대상으로 수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최종 순위를 바탕으로 2020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추첨 순위도 정했다. 10위~7위가 각각 16%, 6위~5위가 각각 12%이며, 4위~3위가 5%씩, 2위~1위가 각 1%씩이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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