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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쓴' 허훈, KBL 최초 20득점-20도움 위업 달성!
등록 : 2020.02.09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허훈. /사진=KBL 제공
허훈. /사진=KBL 제공
부산 KT 가드 허훈(25)이 한국프로농구 최초로 20득점 20도움을 올리는 위업을 달성했다.


허훈은 9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와 5라운드에 나서 37분 40분 동안 24점 21도움 3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허훈의 활약 덕에 KT도 91-89로 이겼다.

이날 허훈의 20득점-20도움은 KBL 출범 이후 최초의 기록이다. 20득점-20리바운드의 기록은 있었지만 도움으로 20-20을 달성한 것은 처음이다. 허훈이 KBL의 새 역사를 쓴 것이다.

동시에 허훈은 이번 시즌 최다 도움 경기를 완성했다. 종전 기록은 이대성이 지난해 11월 19일 KT전서 기록한 15도움이었다. 이를 6개 차이로 제쳤다.

한 경기 최다 도움에는 약간 미치지 못했다. 역대 1위는 현재 은퇴한 김승현(42)이다. 김승현은 2005년 2월 9일 삼성을 상대로 23개의 도움을 기록했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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