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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빅클럽, 내년엔 '리버풀 아놀드' 영입... '1000억 넘게' 준비한다
등록 : 2022.08.05

이 빅클럽, 내년엔 '리버풀 아놀드' 영입... '1000억 넘게' 준비한다

이 빅클럽, 내년엔 '리버풀 아놀드' 영입... '1000억 넘게' 준비한다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사진=AFPBBNews=뉴스1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내년에는 '월드클래스 풀백' 영입에 나선다.


스포츠 전문매체 바르사 유니버셜의 4일(한국시간) 소식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 영입 후보 1순위로 리버풀(잉글랜드)의 오른쪽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4)를 올려놓았다.

올 여름에도 바르셀로나는 폭풍영입을 이뤄냈다. 세계적인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와 하피냐(26)를 포함해 미드필더 프랭크 케시에(26),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6), 쥘 쿤데(24) 등을 영입했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PSG)가 팀을 떠난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는데, 엄청난 전력보강을 통해 다시 우승권 팀 전력으로 올라섰다.

끝이 아니다. 바르셀로나는 내년 아놀드까지 영입해 '슈퍼팀'을 만들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아놀드 영입을 위해 8000만 유로(약 1070억 원)를 준비한다. 반드시 영입하겠다는 각오다. 바르셀로나는 사비 에르난데스(42) 팀 감독의 이상을 실현시켜줄 마지막 퍼즐로 아놀드를 점찍었다고 한다.

그간 바르셀로나는 '레전드' 다니엘 알베스(39)가 팀을 떠난 이후 마땅한 오른쪽 풀백을 찾지 못했다. 세르지뇨 데스트(22), 세르지 로베르토(30) 등이 분투했지만, 합격점을 주기엔 부족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알베스의 '깜짝' 복귀를 이뤄내기도 했다. 그만큼 오른쪽 풀백은 바르셀로나의 약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아놀드 영입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리버풀 핵심 선수에다가 팬들이 사랑하는 유스 출신이기 때문이다. 리버풀 차기 주장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32경기에서 2골 12도움으로 활약했다. 또 아놀드의 충성심이 대단하다. 아놀드와 리버풀의 계약기간도 2025년까지여서 바르셀로나에 불리한 상황이다. 과연 바르셀로나가 아놀드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바르셀로나 선수들. /사진=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 선수들. /사진=AFPBBNews=뉴스1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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