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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피해 보상하겠다''... '30억 슈퍼카 사고' 책임 약속
등록 : 2022.06.24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유)가 자신의 차량이 한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은 사고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의 더 미러는 22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익명의 집주인에게 피해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호날두 소유의 부가티 베이론 차량이 스페인 휴양지 마요르카에 위치한 한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아 큰 화제가 됐다. 차량이 파손된 것은 물론이고, 주택의 담벼락 등이 무너지는 아찔한 사고였다. 다행히 집주인과 운전자 모두 다치지는 않았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호날두가 아니라, 호날두의 경호 직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마요르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호날두는 당시 현장에 없었다고 한다. 부가티 베이론 등 자신의 차량을 휴가지에서 사용하기 위해, 이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부가티 베이론의 180만 파운드(약 30억 원)에 달하는 슈퍼카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 대리인들이 피해 집주인을 만나 부가티 베이론 사고로 입은 모든 피해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한편 포르투갈 출신의 공격수 호날두는 지난 해 친정팀 맨유로 복귀해 리그 30경기에서 18골을 기록했다. 휴가를 마친 뒤 구단 프리시즌 일정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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