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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없으면 더 강한 맨유...''그가 팀원 죽이는 중''
등록 : 2022.01.14

[OSEN=이인환 기자] 호날두가 있을 때는 7패, 없을 때는 1패..

영국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없을 때 더 강하다"라며 "그가 팀원을 위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세기의 이적을 통해 맨유로 복귀했다. 단 그가 돌아왔지만 맨유의 경기력은 신통치 않은 상황.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질당하고 임시 감독 대행으로 랄프 랑닉 감독이 부임했지만 모두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다.

더 선은 호날두가 출전한 맨유와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은 맨유의 승률을 비교 분석했다. 놀랍게도 후자가 더 뛰어난 승률을 보였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호날두는 맨유 이적 이후 21경기에 출전해서 14골을 넣었다. 하지만 정작 팀은 10승 4무 7패로 승률 48%에 그쳤다. 매 경기 득실 역시 1.6골 득점 - 1.5골 실점이었다.

반면 맨유는 호날두가 없는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로 5할 승률을 기록했다. 특히주목해야 될 부분은 경기력. 매 경기 1.5골을 넣고 0.7골만 내줬다.

한 마디로 호날두가 없어도 득점력은 큰 차이가 없지만 수비력이 큰 차이로 개선됐다는 것이다.

더 선은 "맨유는 아스톤 빌라와 FA컵서 호날두 없이 승리했지만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아마 이번 리그 경기에서는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mcadoo@osen.co.kr

[사진] 더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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