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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아마추어 수준'' 반 더 바르트, 매과이어 맹비난
등록 : 2021.11.2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라파엘 반 더 바르트(38)가 해리 매과이어(28)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 핫스퍼에서 뛰었던 라파엘 반 더 바르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해리 매과이어는 네덜란드 아마추어 클럽 수준에서나 볼법한 선수"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반 더 바르트는 네덜란드 스포츠 매체 '비고 스포르트'에 출연해 맨유의 주장 매과이어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매과이어에 관해 너무 많이 말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그는 정말 최악이다. 나는 이런 말을 너무 자주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최근 매과이어는 맨유의 패배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실점 장면에 크게 관여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팬들과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반 더 바르트는 "맨유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9,000만 유로(한화 약 1,200억 원)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9,000만 유로라고! 매과이어는 네덜란드 아마추어 클럽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의 선수다. 절대 최고 수준이 아니다. 매주 자신의 수준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이런 선수를 영입하기 때문에 재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한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비야레알을 상대로 24일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매과이어는 "선수로서 힘든 시기였다. 선수들이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 결국 솔샤르 감독이 대가를 치르고 말았다. 우리가 충분히 잘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솔샤르 감독의 경질이 선수들의 부진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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