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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티치, 34세 베테랑 보누치 토트넘 데려온다
등록 : 2021.06.1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레오나르도 보누치(34, 유벤투스)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토트넘 단장에 부임한 파비오 파라티치가 베테랑 센터백 보누치를 영입하려 한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보누치는 세리에 A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수비수이다. 인터 밀란에서 2006년 데뷔한 보누치는 지난 2010년 유벤투스에 합류, 세리에 A 7회 우승에 기여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만 두 차례 올랐고 이탈리아의 유로2012 준우승에도 기여했다. 

지난 시즌 수비 문제가 부각된 토트넘에게는 인테르, AC밀란, 유벤투스 등 세리에 A 명문클럽들을 두루 거친 보누치가 반드시 필요한 자원일 수 있다. 더구나 보누치의 우승 경력은 토트넘에 부족한 위닝 멘탈리티를 보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보누치가 가세할 경우 토트넘의 수비 자원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와 함께 토트넘 백 라인을 강화할 수 있다. 여기에 자펫 탕강가, 조 로돈 등 젊은 수비수들에게 교육적인 효과까지 줄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적다는 부분에서 고전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여기에 34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가 토트넘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누치가 장기적인 계획이 아니라 단기 처방에 불가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그렇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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