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체

‘유로2020 득점왕 누구?’ 도박사들, 루카쿠와 케인에게 최고 확률
등록 : 2021.06.1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유로2020의 득점왕은 누가 될까?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20)가 오는 12일(한국시간) 유럽 11개 도시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국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4팀씩 6개조에 편성되어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직행하고, 3위 팀 중 상위 4팀이 토너먼트에 나간다. 

도박사들이 꼽은 최고의 득점왕 후보는 누굴까? 로멜루 루카쿠(벨기에)와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나란히 6/1 확률로 가장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이어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9/1로 뒤를 이었다.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2/1이었다. 이어 카림 벤제마(프랑스) 16/1, 멤피스 데파이(네덜란드) 18/1, 치로 임모빌레(이탈리아) 22/1,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25/1, 앙투안 그리즈만(프랑스) 26/1, 알바로 모라타(스페인) 30/1 순이었다. 

아무래도 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강팀에 속한 선수가 아니면 득점왕을 하기 어렵다. 대표팀이 조별리그서 탈락하면 치를 수 있는 경기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레반도프스키가 뒤로 밀린 이유다. 

해리 케인은 지난 시즌 49경기서 33골, 17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감각을 보여줬다. 과연 케인이 프리미어리그에 이어 유로 득점왕까지 차지할지 관심사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06/10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