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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싫어? 그럼 현금'.. 첼시, 홀란드 영입에 '2428억 장착'
등록 : 2021.06.1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엘링 홀란드 영입에 거금을 쏟아 붓는다. 

10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는 스페인 '마르카'를 인용,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뜻대로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투헬 감독의 뜻대로 홀란드 영입을 위해 거액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첼시는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투헬 감독이 믿을 만한 스트라이커가 없다고 판단, 첼시는 이번 여름 새로운 타깃맨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홀란드를 원하는 첼시는 우선 도르트문트에 타미 에이브러햄과 현금을 제시할 전망이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이 제안을 거절할 경우 아예 1억 5450만 파운드(약 2428억 원)의 현금으로 도르트문트의 마음을 흔들어 놓겠다는 생각이다. 

도르트문트는 현재 제이든 산초를 시장에 내놓았지만 홀란드는 매물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홀란드는 2022년 여름 6800만 파운드(약 106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그러나 첼시를 비롯한 빅클럽들은 좀더 일찍 홀란드 확보를 위해 그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상태다. 첼시 뿐 아니라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도 홀란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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