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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포르투 복귀설, 가족들이 원한다…후원사 나이키도 도움
등록 : 2021.05.0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친정팀 FC 포르투에서 선수생활을 마치게 될까.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는 4일 “호날두의 가족들이 호날두가 포르투갈 리그에서 선수경력을 마치길 원한다. 호날두가 친정팀 포르투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1997년 12세의 나이에 포르투 유소년팀에 입단해 선수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2002-03시즌 17세의 나이에 포르투 1군에서 뛰면서 성인무대에 데뷔했다. 포르투에서 한 시즌을 뛴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세계최고선수로 성장했다. 

후원사 나이키와 호날두의 관계도 포르투 이적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2016년 나이키와 연간 1470만 파운드(약 229억 원)를 받는 조건으로 10년 계약을 맺었다. 나이키가 다음 시즌부터 포르투의 후원을 맡기에 호날두 이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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