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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삼성 김진영, 다음 시즌 27경기 출전정지
등록 : 2021.05.04

[OSEN=서정환 기자]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일으킨 김진영(24, 삼성)이 징계를 받는다. 

KBL은 5월 4일(화) 오전 10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4월 7일(수) 음주 운전 사고를 낸 서울 삼성 농구단 김진영에 대해 심의했다. 재정위원회는 김진영에게 27경기 출전정지, 제재금 700만원, 사회봉사 활동 120시간을 부과했다.

재정위원회는 본 제재와 관련해 공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프로농구 이미지를 실추한 점, 지난 4월 30일 언론 보도를 통해 해당 사건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까지 소속 구단 및 연맹에 신고하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징계 결정을 내렸다.

KBL은 최근 프로농구와 관련된 일련의 불미스런 사건, 사고 재발 방지 및 예방을 위해10개 구단과 함께 선수단 교육 강화 및 제도 보완을 할 예정이며 유사 사건 재발 시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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