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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뎀벨레, 또 부상으로 UCL 출전 불투명...구단은 매각 고려
등록 : 2020.08.0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호스피탈 FC'의 주전으로 전락한 우스만 뎀벨레의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는 우스만 뎀벨레의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유리몸 축구 선수의 신성으로 떠오른 뎀벨레는 바르사 입단 이후 뛴 경기보다 부상으로 못 뛴 경기가 더 많다. 

뎀벨레는 이번 시즌은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합쳐 9경기(5선발 4교체) 358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로 인해 시즌이 연장되면서 UCL을 앞두고 복귀가 유력하던 뎀벨레는 다시 한 번 부상으로 인해 복귀가 연기됐다.

바르사 입장에서는 사실상 전력 외 선수로 여겨질 상황. 특히 뎀벨레의 경우는 고질병적인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도 우려되고 있다.

스포르트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뎀벨레에 대해 "바르사는 그의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구단은 뎀벨레에 투자한 이적료만 돌려받을 수 있다면 그의 방출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바르사가 뎀벨레 영입을 위해 사용한 비용은 이적료만 1억 2500만유로(약 1763억 원)에 달한다. 현 상황에서 그 정도를 사용할 클럽은 보이지 않는다.

스포르트는 "바르사는 뎀벨레 대신 안수 파티에 기대를 걸고 있다. 뎀벨레에 대한 공식 영입 제안은 없었지"고 인정했다.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일부 클럽이 뎀벨레에 대해 문의했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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