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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요르카 감독의 극찬 ''쿠보, 어린데도 플레이 화려해''
등록 : 2020.07.31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쿠보 다케후사./AFPBBNews=뉴스1
쿠보 다케후사./AFPBBNews=뉴스1
레알 마요르카를 지휘했었던 그레고리오 만사노(64) 감독이 쿠보 타케후사(19·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 웹은 31일(한국시간) "만사노 감독이 쿠보의 데뷔 시즌에 대해 평가했다"고 전했다.

만사노 감독은 먼저 쿠보의 볼 컨트롤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압도적인 볼 능력을 가지고 있고, 드리블을 엄청 잘한다. 아직 어리지만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일 줄 아는 선수다"고 박수를 보냈다.

쿠보의 드리블 능력에 대해서는 이미 스페인 현지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라리가 공식 트위터는 지난 27일 2019~20 시즌 동안 스페인 리그에서 뛴 선수들의 드리블 랭킹을 발표했는데, 쿠보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35경기에 출전, 140차례 드리블을 성공시켰다. 1위는 리오넬 메시(총 238차례)였다.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정신력에 대해서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만사노 감독은 "올 시즌 마요르카처럼 강등권에 있는 팀에 있는 선수들은 기를 펴고 뛰기 힘들다. 시작부터 초조하다. 그런 팀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은 두 가지다. (실력이) 떨어지거나 향상된다"고 설명한 뒤 "쿠보는 그런 상황에서도 우울해 하지 않고 실력이 떨어지지도 않았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다"고 칭찬했다.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성장을 위해서는 주위 환경을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쿠보의 새로운 팀 조건은 리그 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진 팀이어야 하며 한 시즌을 풀로 뛸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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