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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리버풀을 사랑해” 스털링의 고백, 맨시티 떠날까
등록 : 2020.03.2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라힘 스털링(26)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떠날까. 

맨시티는 지난달 15일 UEFA의 클럽재정관리기구(CFCB)로부터 재정정페어플레이(FFP)를 위반한 혐의로 향후 두 시즌 동안 UEFA 클럽 대항전에 출전할 수 없고 3000만 유로(약 385억 원)의 벌금의 처분을 받았다. 맨시티는 이에 항소를 할 계획이나 판정이 번복될 가능성은 낮다. 

설상가상 라이벌팀들은 맨시티의 몰락을 바라고 있다.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등 EPL 8개 구단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맨시티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UEL)출전하지 못하도록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브닝 스탠다드’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라이벌팀들의 맨시티 선수 빼가기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어려워진가운데 맨시티의 핵심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을 원할 것이라는 것. 

2015년 리버풀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스털링도 영입대상 중 한 명이다. 스털링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리버풀로 돌아가길 원하냐고? 난 리버풀을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스털링 외에도 맨시티를 떠날 선수는 여럿 있다. 과연 맨시티는 징계위기를 벗고 선수들을 지킬 수 있을까.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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