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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코로나 성금 행진, KB·BNK 1000만원씩 쾌척
등록 : 2020.03.26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KB스타즈 선수들이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개최한 자선 경매 수익금을 코로나19 성금으로 기부했다. /사진=KB스타즈
KB스타즈 선수들이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개최한 자선 경매 수익금을 코로나19 성금으로 기부했다. /사진=KB스타즈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와 BNK썸이 연고 지역에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쾌척했다.


KB스타즈는 청주시에, BNK는 부산시에 각각 1000만원씩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KB스타즈는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선수단 애장품을 경매했다. 이 수익금과 팬들의 후원금, 구단 자체적인 성금을 모았다.

KB스타즈 선수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 뜻 깊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팬 여러분께 가장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고마워했다.

BNK 선수단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유영주 BNK 감독은 "지역민들과 팬들이 구단에 보내주신 사랑에 비하면 작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하루빨리 이번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멋진 경기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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