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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올림픽 銀' 여자농구 김영희씨 별세... 향년 60세
등록 : 2023.02.02
[스타뉴스 신화섭 기자]
김영희(오른쪽)씨가 2021년 12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특별보조금을 받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문화체육관광부 제공)
김영희(오른쪽)씨가 2021년 12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특별보조금을 받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한국여자농구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한 김영희씨가 지난 1월 31일 별세했다. 향년 60세.


키 2m 5㎝의 장신 센터 출신의 고인은 동주여중과 숭의여고를 거쳐 한국화장품에서 선수로 뛰었다. 1983년 농구대잔치에서 여자부 득점·리바운드 1위에 인기상과 최우수선수상을 휩쓰는 등 최고 스타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는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은메달, 1984년 LA 올림픽 은메달,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을 따냈다. 1980년과 1984년에는 각각 체육훈장 백마장과 맹호장을 수상했다.

고인은 말단비대증과 뇌종양으로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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