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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둘 다 영입해야'' 뉴캐슬 레전드의 조언
등록 : 2023.01.26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토트넘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AFPBBNews=뉴스1
토트넘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AFPBBNews=뉴스1
'부자구단'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손흥민(31)과 해리 케인(30·이상 토트넘)을 모두 영입해야 한다는 뉴캐슬 레전드의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6일(한국시간) "뉴캐슬의 레전드는 뉴캐슬이 유럽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모두 영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레전드 놀베르토 솔라노(49·페루)의 인터뷰를 인용해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솔라노는 뉴캐슬이 영입하기를 바라는 선수들로 "두 명의 선수가 있다"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뉴캐슬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98년부터 2004년, 그리고 2005년부터 2007년까지 9시즌 동안 뉴캐슬에서 뛰면서 통산 314경기 48골을 넣은 미드필더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인수해 단숨에 부자구단 대열에 오른 뉴캐슬은 이번 시즌 리그 3위(10승 9무 1패)를 달리며 다음 시즌 챔스 진출권을 바라보고 있다. 다만 솔라노는 뉴캐슬이 결국 챔스가 아닌 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5위)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는데, 챔스 출전을 위해서는 손흥민과 케인을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솔라노는 "뉴캐슬이 보유한 현금이 무한정이 있다고 들었다. 만약 케인과 계약한다면 확실히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케인은 아직 만 29세로, 여전히 젊고 경이로운 선수"라고 말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따로 덧붙이지는 않았다.

이같은 솔라노의 조언을 전한 매체는 "케인은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16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고, 손흥민도 19경기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라며 "솔라노는 손흥민과 케인을 영입함으로써 챔스 진출에 대한 오랜 기다림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시절 놀베르토 솔라노. /AFPBBNews=뉴스1
뉴캐슬 유나이티드 시절 놀베르토 솔라노. /AFPBBNews=뉴스1




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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