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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식스맨 '김은선' 활약... 우리은행 특급 에이스들 어깨 가볍다
등록 : 2022.11.28
[스타뉴스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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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전에서 활약한 아산 우리은행의 김은선. /사진=WKBL 제공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활약한 아산 우리은행의 김은선.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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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식스맨' 김은선(19)의 활약에 특급 에이스들 어깨도 가벼워졌다.

우리은행은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경기에서 78-56 완승을 거뒀다. 4연승에 성공한 우리은행은 7승1패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특급 에이스 콤비' 김단비가 13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트리플더블을 찍었고, 박혜진이 20점으로 활약했다. 최이샘은 16점, 박지현은 11점을 기록했다. 주전 선수들이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김은선도 11점이었다. 3점슛은 3개나 됐다. 이날 주전 선수들의 뒤를 받치며 결정적일 때마다 득점을 터뜨리는 역할을 해냈다. 2쿼터 우리은행이 27-26 역전을 만든 것도 김은선의 속공 3점슛 덕분이었고, 3쿼터에도 연거푸 외곽포를 터뜨려 상대 추격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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