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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부상, 나폴리 걱정하게 만들었어'' 伊언론도 깜짝
등록 : 2022.11.25

[OSEN=도하(카타르), 박준형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카타르 월드컵 2022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 진출에 도전한다.전반 한국 김승규와 김영권이 수비 중 쓰러진 김민재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2.11.24 /soul1014@osen.co.kr

[OSEN=강필주 기자] 김민재(26, 나폴리)의 부상 가능성에 이탈리아 언론도 깜짝 놀랐다.

김민재는 24일(한국시간) 우루과이와 가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장, 풀타임을 소화하며 상대 공격수 봉쇄에 나섰다. 

김영권(울산 현대)과 함께 나란히 중앙 수비수로 나선 김민재는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와 다윈 누녜스(리버풀)는 물론 후반 투입된 에딘손 카바니를 상대로 실점 없는 경기를 펼쳐 '역시 세계적인 수비수'라는 찬사를 더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이날 후반 38분 경 누녜스를 수비하던 도중 오른발이 잔디에 미끄러지면서 아찔한 순간을 경험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4년 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정강이뼈가 부러져 출전하지 못하기도 했고 페네르바체 시절에도 발목이 좋지 않아 시즌 마무리 전에 수술대에 오르기도 했다.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일 마티노'는 경기 직후 "김민재가 첫 월드컵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면서도 "김민재는 나폴리를 두렵게 만든다. 우루과이전에서 근육 문제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다음에는 나폴리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면서 "오늘 많은 사람들이 TV를 통해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를 즐겼다. 경기장에는 김민재와 마티아스 올리베라 2명의 나폴리 선수가 나왔는데 김민재가 멀리 있는 팬들을 걱정시켰다"고 강조했다. 

[OSEN=도하(카타르), 박준형 기자]<!-- ADOPCONE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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