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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개막전 못 뛰나…라리가 여전히 선수등록 불허
등록 : 2022.08.1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가 바르셀로나 개막전에 뛸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는 14일 새벽 4시(한국시간) 홈구장 캄프 노우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로 ‘2022-2023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비시즌 야심차게 영입한 레반도프스키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BBC는 10일 “바르셀로나가 여전히 라리가의 엄격한 재정규정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 라리가 사무국은 바르셀로나의 선수등록을 제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비시즌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하피냐, 쥘 쿤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프랑크 케시에 등을 폭풍영입했다. 가뜩이나 재정상황이 좋지 않은 바르셀로나가 선수를 대거 영입하면서 라리가 규정에 걸린 것.

바르셀로나는 헤라르드 피케의 주급을 삭감하는 등의 조치로 이적생 선수등록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 개막전을 레반도프스키 없이 치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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