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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주가 2375억 지원...''콘테 잡기 위해 이적 시장에 활용''
등록 : 2022.05.25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이 막대한 투자를 받으며 역대급 이적 시장을 준비하게 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소유주인 조 루이스의 에닉 그룹으로부터 1억 5000만 파운드(약 2374억 원)의 추가 지원을 받는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운명의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있나. 시즌 중도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휘 아래 극적으로 리그 4위를 차지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토트넘이 꿈꾸는 것은 여름 이적 시장서 막대한 투자. 실제로 토트넘은 겨울 이적서 데얀 쿨루셉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영입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여기에 팀의 핵심 선수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지지를 받는 콘테 감독은 잔류 조건으로 우승을 위한 팀의 막대한 투자를 요구한 상태다.

이러한 팀 사정에 결국 토트넘의 루이스 구단주가 나섰다. 그는 자신의 에닉 그룹을 통해서 토트넘에게 1억 5000만 파운드의 자본을 추가 공급했다.

로마노는 "에닉 그룹의 투자로 인해서 토트넘은 더 큰 재정적 유연성을 가지며 이적 시장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 늘게 됐다"고 기대했다.

이어 "토트넘의 이적 자금 증가로 인해서 콘테 감독의 미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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