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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호날두 대신 934억원 가치 있는 손흥민 데려와야 한다'' 네빌 조언
등록 : 2022.05.1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맨유, 호날두 대신 934억원 가치 있는 손흥민 데려와야 한다". 

게리 네빌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풋볼런던에 게재된 인터뷰서 "올 여름 호날두가 (맨유를)떠난다면 맨유는 손흥민과 계약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맨유 레전드 수비수였던 네빌은 평소 친정 팀을 향해 쓴 소리를 했다.

네빌은 2021-2022 프리미어리그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맨유가 반등하기 위해서 더 나은 공격 자원을 데려와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적임자가 손흥민이라고 판단했다.

현재 맨유는 16승 10무 11패(승점 58)로 6위에 머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좌절됐다.

풋볼런던은 "네빌은 맨유가 여름 이적시장 이전에 손흥민 영입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네빌은 "맨유가 해리 케인을 데려온다면 좋겠지만 그건 어려울 것"이라면서 "케인이 불가능하다면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앙토니 마시알이 떠난 맨유는 센터 포워드가 1명 뿐이다.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거나 전력에서 제외되면 그 자리를 채워줄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21골-7도움을 올리며 득점 2위에 올라있다. 반면 호날두는 18골-3도움을 기록중이다. 

풋볼런던은 "네빌은 5900만파운드(934억 원)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손흥민을 데려와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고 전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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