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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결정적 패스로 한국 승리 이끌어''...보르도 매체, 황의조 도움장면 조명
등록 : 2022.01.28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OSEN=정승우 기자] 황의조(29, 보르도)의 결정적인 크로스에 보르도 매체가 흥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레바논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서 조규성의 득점으로 레바논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17점으로 이라크에 승리를 거둔 이란(승점 19점)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했다.

손흥민과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진 한국은 레바논전서 과감한 전술 변화를 택했다. 벤투 감독은 4-4-2 포메이션으로 이번 경기에 나선다. 최전방에는 황의조-조규성이 나섰다. 

경기 내내 레바논의 골문을 두드리던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 황의조가 왼쪽 측면 돌파 이후 왼발 크로스를 조규성이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의조의 소속팀 지롱댕 드 보르도의 소식을 전하는 프랑스 현지 매체 '지롱댕 포에버'는 "황의조가 결정적인 패스로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라며 경기 종료 직후 황의조의 공격포인트 기록 사실을 알렸다.

매체는 "한국은 이 경기 레바논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불과 4일 전 스트라스부르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보르도의 승리를 이끌었던 황의조는 이 경기 선발로 나섰다. 황의조는 전반 종료 직전 왼쪽에서 조규성을 향해 결정적인 크로스를 연결했고 한국은 승리를 거뒀다"라고 득점 장면을 설명했다. 

한편 이 경기 승리로 승점 17점(5승 2무)을 기록하며 순간적으로 A조 1위에 올랐지만, 뒤이어 경기를 치른 이란이 이라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재차 1위(승점 19점) 자리를 되찾았다. /reccos23@osen.co.kr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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