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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부르던 안경언니 김은정 ''이번엔 선수 이름 골고루 부르겠다''[오!쎈강릉]
등록 : 2022.01.21

[OSEN=강릉, 민경훈 기자]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왼쪽부터 김선영, 김영미, 김은정, 김초희, 김경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강릉, 노진주 기자] "선수 이름 골고루 부르겠다."

"영미~" 부르던 '안경 언니' 김은정(32, 강릉시청)이 웃으며 전한 말이다.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은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대한컬링연맹 주관 하에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미디어데이 및 출정식’에 모습을 드러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은 2월 4일 중국 베이징 일원에서 닻을 올린 뒤 20일까지 이어진다.

김은정(스킵), 김경애(28, 서드), 김선영(29, 리드), 김영미(31, 핍스), 김초희(26,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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