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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데뷔전 즐기는 '파이트클럽' 설영호 “싸움꾼이 싸움판에 빠져서야 되나?”
등록 : 2022.01.18

[OSEN=우충원 기자] 드디어 파이트클럽 설영호(28, 이천MMA)가 로드FC 데뷔전을 치른다.

설영호의 데뷔전은 18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상대는 우치하 송(25, 아카츠키/딥앤하이). 경기 전부터 끊임없이 설영호와 설전을 벌였다.

두 파이터의 대결이 펼쳐지는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7)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과연 데뷔전을 앞둔 설영호의 마음을 어떨까.

■ 다음은 설영호의 각오. 

안녕하세요 설영호입니다.

요즘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촬영을 정신없이 다니고 쉬는 날도 없이 일하고 있는데, 그래도 새벽에 유산소, 웨이트 훈련, 오후에 샌드백, 주짓수 훈련을 하고 있어요. 시간이 되면 김수철 선수님에게 조금씩 배우고도 있고요.

준비는 많이 못 해도 싸움꾼이 싸움판에 빠져서야 되겠습니까? 저는 늘 그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늘 말해요. ‘왜 저보다 무거운 상대랑 싸우냐’고. 저는 늘 말합니다. 길거리 싸움에 체급이 어디 있냐고. 하지만 이것은 스포츠이니 진지하게 임하려고 합니다.

드디어 로드FC 데뷔전을 합니다. 응원 많이 해주시고, 재밌는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한편 로드FC와 아프리카TV가 함께 개최하는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7)은 18일 오후 6시에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10bird@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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