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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타깃' 블라호비치, 피오렌티나와 결별.. 아스날행 굳어졌나
등록 : 2022.01.1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타깃으로 알려졌던 두산 블라호비치(22, 피오렌티나)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스타'는 블라호비치가 이날 6-0으로 대승을 거둔 제노아와 세리에 A 22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피오렌티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고 전했다. 

이날 블라호비치는 전반 11분 페널티킥을 실축, 선제골을 기회를 날렸다. 그러나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9분 네번째 골을 추가, 시즌 20호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피오렌티나 스트라이커 블라호비치는 토트넘을 비롯해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관심을 모았다. 그 중 해리 케인의 대체자 혹은 백업을 찾던 토트넘은 블라호비치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블라호비치 역시 토트넘에 호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탈리아 '라 스탐파'에 따르면 블라호비치의 행선지는 토트넘이 아니라 아스날이 될 전망이다. 아스날이 루카스 토레이라를 포함 6200만 파운드(약 1008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해 피오렌티아와 블라호비치 이적에 합의를 이룬 상태라고 전했다. 

아직 블라호비치 개인의 의중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블라호비치가 이날 작별 인사를 하면서 피오렌티나를 떠나는 것은 확실해졌다. 과연 블라호비치의 최종 선택은 무엇일지 궁금하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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