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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PL 복귀만 생각중... 콘테 ''에릭센, 언제든지 환영''
등록 : 2022.01.1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크리스티안의 영국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토트넘은 그의 복귀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에릭센이 프리미어리그 여러 팀과 입단 협상을 펼치고 있다. 일주일 안에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럽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에릭센은 프리미어리그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복귀한다면 영국이다"라고 전했다.

에릭센은 최근까지 이탈리아 인터 밀란에서 뛰다가 계약 해지하며 FA(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지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토트넘에서 뛰었던 에릭센은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305경기에 나서 69골-90도움을 기록했다. 

에릭센은 지난해 6월 덴마크 대표로 나선 유로2020 핀란드와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졌다. 에릭센은 빠른 응급처지 덕에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심장 제세동기(ICD)를 수술을 받았고, 회복에 전념하며 오뚝이처럼 일어섰다.

천천히 일상을 회복하던 에릭센은 다시 선수로 뛸 준비를 했다. 다만 그가 속한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더 이상 선수로 뛸 수 없다. 세리에A 리그 규정에 따르면 심장 제세동기 삽입 수술을 받은 선수는 출전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한편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에릭센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콘테 감독은 “최근 에릭센과 얘기를 나눠본 적은 없다. 하지만 에릭센이 토트넘으로 온다면 너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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