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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이 또' 네이마르, 상대 거친 태클에 또 부상...''6주 아웃 예상''
등록 : 2021.11.29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다시 한 번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울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레지옹 생테티엔에 위치한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생테티엔과 2021-2022 프랑스 리그1 15라운드 경기를 가져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PSG(승점 40)는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생테티엔은 19위(승점 12) 제자리 걸음을 했다.

PSG의 출발은 좋지 못했다. 전반 23분 부안가에게 선제골 일격을 당했다.

전반 종료 직전 변수가 등장했다. 생테티엔의 콜로지에착이 음바페에게 태클을 걸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것. 

이 태클 하나가 경기를 바꿨다. 프리킥을 차게 된 PSG. 메시가 키커로 나서 마르퀴뇨스의 헤더골을 도왔다. PSG는 1-1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수적 우위를 점한 PSG는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34분 아크 정면에서 공을 잡은 메시가 우측면에 있는 디 마리아에게 볼을 내줬다. 디 마리아는 그대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려 역전골을 뽑아냈다.

PSG는 후반 추가 시간 쐐기골을 넣었다. 동점골을 넣었던 마르퀴뇨스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메시의 도움을 받았다. 

승리했지만 PSG는 마음 놓고 웃지 못했다. 바로 네이마르의 부상 때문. 그는 후반 38분 뒤에서 백태클을 맞아 발목에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네이마르는 PSG 이적 이후 거친 리그1의 플레이에 자주 당하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실제로 그가 라리가 리턴을 원하는 이유 중 하나가 상대 팀의 집중 견제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도 네이마르는 생테티엔의 거친 견제에 어려움을 겪다가 상대의 노골적인 발목을 노리는 태클에 쓰러진 것이다.

영국 '텔레그레프'의 기자 제이슨 버트는  "네이마르는 발목 부상으로 무려 6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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