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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대역전’ 이유빈, 쇼트트랙 월드컵 4차 1500m서 금메달 획득
등록 : 2021.11.27

[OSEN=서정환 기자] 이유빈(20, 연세대)이 금빛 레이스를 질주했다.

이유빈은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2021-22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여자 1500m 결승 A’에서 2분21초93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코트니 사라울트(캐나다)가 2분22초043으로 은메달,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이 2분22초075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의 서휘민(19, 고려대)은 2분22초185로 5위, 최민정(23, 성남시청)은 2분22초193으로 6위로 골인해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결승전에서 뛴 7명의 선수 중 이유빈, 서휘민, 최민정까지 무려 3명이 한국선수였다. 한국선수들은 3,4,6위를 차지하며 초반 탐색전을 펼쳤다.

3위로 기회를 엿보던 이유빈은 한바퀴 반을 남기고 인코스로 치고 들어가 단숨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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