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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메시의 아틀레티코행 꿈꿨다...''수아레스야 한 번 물어봐줘''
등록 : 2021.10.1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절친'을 통해 리오넬 메시의 충격 이적을 노린 것이 알려졌다.

스페인 '아스'는 13일(한국시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리오넬 메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르사와 재계약이 유력했다. 코파 아메리카 이후 재계약 조항에 모두 합의하고 도장을 찍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바르사의 방만한 재정 운영으로 인해 라리가의 규정을 준수하지 못하며 불발됐다 .이 과정에서 메시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바르사와 재계약 불발 이후 메시가 택한 것은 자유계약(FA)으로 이적이었다. 그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적을 옮겼다.

PSG에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메시의 영입에 대해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메시의 절친 수아레스에게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한다.

아스는 "시메오네는 메시를 아틀레티코에 데려오고 싶어했다"라면서 "그가 직접 메시에게 전화한 적은 없다. 하지만 수아레스에게 대신 이적 가능성을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수아레스에게 "메시는 잘 지내고 있는가"라거나 "우승 가능성에 목말라 있냐" 등을 물어봤도고 한다.

아스는 "시메오네 감독은 수아레스에게 직접 '메시가 아틀레티코에 올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직접 물어보라'고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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