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체

'허웅 폭발' DB, 허훈 빠진 연고지 이전 KT에 완승
등록 : 2021.10.10

[OSEN=수원, 김성락 기자]

[OSEN=우충원 기자]  원주 DB가 연고지 허훈이 빠진 수원 KT를 제압했다.


DB는 10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2021-2022 프로농구 원정 경기서 73-67로 승리했다.

허웅은 26점-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3점슛 8개를 시도해 6개를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 김종규는 15점-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9위인 DB는 새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지난 시즌 4연승 포함 5연승을 달렸다.

레나드 프리먼은 7점에 그쳤지만, 리바운드를 16개나 잡아내며 골밑을 장악했다. 얀테 메이튼은 4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T는 허훈이 부상으로 제외된 가운데 정성우가 3점 2개 포함 17점을 올리고, 양홍석이 11점으로 분전했지만 한 자릿수 득점에 그친 마이크 마이어스(9점), 캐디 라렌(6점)의 부진을 메우진 못했다. /10bird@osen.co.kr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