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체

'맨유 출신' 브라운, ''케인, 감당할 클럽 3~4개 정도''
등록 : 2021.06.1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이번 여름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28, 토트넘)은 이적할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웨스 브라운(42)은 영국 베팅업체 '래드브록스'와 인터뷰에서 케인을 영입할 수 있는 팀이 맨유 포함 3~4개 정도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현지 언론들은 맨유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이 케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을 원하고 있다. 2024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우승 트로피를 원하고 있는 케인은 토트넘 구단에 이적을 요청한 상태다. 이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의 몸값을 1억 5000만 파운드(약 2362억 원)로 책정했지만 이적을 허락할지는 미지수다. 

이에 브라운은 "이번 여름 케인과 사인할 수 있는 구단은 분명 있을 것 같다. 그의 영입에는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고 맨유에서 그를 보고 싶다"면서 "아마 그를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이 3~4개는 될 것이다. 맨유도 분명 그 중 한 구단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브라운은 "나는 케인이 정말 우승하고 싶어하는 무대에 서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는 자신이 얼마나 잘하는지 알고 있고 그저 톱 클래스 팀에서 뛰고 싶을 뿐"이라면서 "맨시티는 막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내보냈으니 항상 그랬듯 최고 선수를 데려오고 싶을 것이다. 그들이 관심이 있다면 케인이 맨시티로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브라운은 "케인과 몇 차례 경기를 치렀고 항상 '그는 다른 공격수와 다르다. 다른 공격수들은 경기장 모든 곳에서 슈팅을 날리지만 케인은 기다릴 줄 안다'고 말했다"면서 "케인은 아주 영리하다. 그에게 박스 안에서 공간이나 시간을 주면 난처하게 된다. 그것은 정말 가르칠 수 이는 것이 아니다"라고 타고난 공격 능력을 칭찬했다. /letmeout@osen.co.kr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