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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피아비 64강 턱걸이, 히다는 탈락.. LPBA 개막전
등록 : 2021.06.14

[사진]PBA 제공

[OSEN=강필주 기자] 희비가 갈렸다.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는 턱걸이에 성공했지만 히다 오리에(일본)는 탈락했다. 

14일 오전 경북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021-2022시즌 LPBA투어 개막전 '블루원리조트챔피언십' PQ라운드는 당구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시즌 데뷔전을 치렀지만 32강전에서 고배를 들었던 스롱 피아비가 본격적인 투어에 나서고 세계 여자3쿠션선수권대회서 4차례 우승을 차지한 히다 오리에가 LPBA 첫 무대에 서기 때문이다.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는 일단 힘겹게 서바이벌로 진행된 PQ를 통과, 64강에 올랐다. 피아비는 최지민, 이화연, 주미경과 경기에서 5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 최지민이 72점을 쳤고 이화연이 40점, 주미경이 32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PQ 조 1위는 64강에 직행하지만 2위는 다른 조 2위들과 애버리지를 따져 10명만 다음 라운드 진출이 가능하다. 그 결과 피아비는 애버리지 0.682를 기록해 22명 중 6위로 힘겹게 64강행을 확정지었다. 

히다 오리에는 앞서 열린 데뷔전에서 충격의 탈락을 마주했다. 히다는 황다영, 최보비, 이경빈과 한조에 묶였지만 3위에 그쳤다. 황다연이 80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 최보비가 68점, 히다가 32점, 이경빈이 20점을 각각 올렸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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