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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심 반영? 폰세카 연봉, 무리뉴 3분의1, 포체티노 2분의1
등록 : 2021.06.1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행이 유력한 파울루 폰세카 전 AS로마 감독의 연봉은 어떻게 될까.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폰세카가 토트넘 사령탑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고 전하면서 그의 연봉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기사에 따르면 폰세카 감독의 연봉은 약 500만 유로인 430만 파운드(약 68억 원)가 될 전망이다. 이는 주급으로 8만 2000파운드이며 지난 4월 경질된 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과 비교하면 3분의 1에 불과한 금액이다. 무리뉴 감독 연봉은 1500만 파운드(약 236억 원)였다. 

또 이 매체는 연봉이 430만 파운드가 맞다면 폰세카 감독의 수입 순위는 션 디쉬 번리 감독과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 사이에 자리하게 될 전망이다. 또 무리뉴 감독의 전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의 절반에 해당하는 연봉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폰세카 감독의 연봉은 결국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다. 결국 무리뉴 감독은 물론 포체티노 감독과 비교해서도 크게 기대를 걸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토트넘으로서는 폰세카 감독이 부담없이 경질할 수 있기도 하지만 무리뉴보다 더 큰 가치를 증명해주길 바라고 있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시즌 중 경질한 뒤 라이언 메이슨 대행체제로 시즌을 마쳤다. 토트넘은 율리안 나겔스만, 한지 플릭, 브랜든 로저스, 안토니오 콘테 등을 후보로 두고 접근했으나 인연을 맺지 못했다. 

폰세카 감독은 과거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이끌면서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AS로마에서는 두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무리뉴 감독에게 자리를 넘겨야 했다. 

일부 현지 언론에서는 로마와 감독 교환 형식이 된 폰세카 감독의 토트넘 사령탑 선임 공식 발표가 16일 혹은 17일 정도에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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