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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맨시티, '에이스' 케인-더 브라위너 없이 리그컵 결승 가능성
등록 : 2021.04.1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가 에이스 해리 케인과 케빈 더 브라위너가 결장한 채로 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전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과 맨시티는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2020-2021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전을 갖는다.

토트넘과 맨시티는 리그컵 우승이 절실하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유럽유로파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서 탈락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우승은커녕 4위권 진입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맨시티도 FA컵 준결승서 첼시에 덜미를 잡히며 쿼드러플(4관왕)이 좌절됐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은 높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서 강호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하기에 자칫 토트넘에 리그컵을 내줄 경우 최고의 시즌을 우승컵 1개로 마감할 수도 있다.

중대일전을 앞둔 두 팀에 달갑지 않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토트넘은 간판 공격수 케인이 부상 덫에 걸렸다. 맨시티도 전력핵인 더 브라위너가 아프다. 전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둘 없이 우승팀이 가려질 공산이 높다.

케인은 지난 17일 에버튼과 리그 경기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2~3주 동안 결장이 전망된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서만 21골 13도움(득점-도움 1위)을 올린 대체 불가 선수다.

더 브라위너도 18일 첼시와 FA컵 준결승서 발목을 다쳤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상황이 좋지 않다. 통증이 심하다”며 걱정했다. 인대 손상 가능성도 제기돼 토트넘전 출격 가능성이 적은 상황이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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