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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안면 팔꿈치 가격' 현대모비스 숀 롱, 제재금 200만원 징계
등록 : 2021.04.06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지난 3월 30일 DB전에서 퇴장 당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숀 롱. /사진=KBL 제공
지난 3월 30일 DB전에서 퇴장 당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숀 롱. /사진=KBL 제공
한국농구연맹(KBL)이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외국인 선수 숀 롱(28)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징계를 내렸다.


KBL은 6일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 지난 3월 30일 원주DB와 경기에서 비신사적인 행위(U파울)을 한 현대모비스 숀 롱에게 2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원주에서 열린 DB전에서 숀 롱은 2쿼터 후반 DB 김종규와 리바운드를 다투던 중 팔꿈치로 김종규의 얼굴을 가격했다. 김종규는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숀 롱에게 U파울이 선언됐고, 숀 롱은 심판에게 항의하다 추가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그대로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이후 6일 재정위원회에서 징계가 확정됐다.

한편 김종규는 안면 부위 미세골절 부상을 입었다. 수술까지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지난 3일 KCC전에 뛰지 못했고, 6일 오리온전도 불투명하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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