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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향한 루니 극찬, ''맨유 성공에 호날두만큼 중요했다''
등록 : 2021.03.0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웨인 루니 더비 카운티 감독이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한솥밥을 먹었던 박지성을 향해 엄지를 세웠다.

영국 풋볼토크는 3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최근 루니 감독이 박지성을 평가한 내용을 올렸다.

루니는 “12세 어린아이에게 박지성의 이름을 말하면, 그가 누구인지 모를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우리 모두는 그가 맨유의 성공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큼 중요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박지성은 2005년 맨유에 입단해 2012년까지 7년간 통산 205경기에 출전해 27골을 기록했다. 빅매치에 강한 모습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전술적 지시를 훌륭히 소화하며 팀 성공의 언성히어로로 평가받았다.

루니 감독은 박지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옛 동료다. 현역 시절 적잖은 시간을 호흡했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맨유의 전설적인 공격수로 활약한 루니의 진심 어린 평가가 새삼 흥미롭게 다가오는 대목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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