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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베컴, 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메시와 호날두 노린다
등록 : 2021.02.2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맨유 레전드’ 데이빗 베컴(46)이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베컴은 은퇴 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로 활동하고 있다. 베컴은 곤살로 이과인을 영입하는 등 미국시장에 빅스타를 영입해 구단의 가치를 키우고 있다. 

베컴의 최종목표는 메시와 호날두의 영입이다. 베컴은 “팬들은 항상 빅스타를 보길 원한다. 메시와 호날두는 지난 15년간 축구최고의 스타였다. 메시와 호날두를 데려온다면 어린 선수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베컴은 맨유시절 ‘퍼거슨의 아이들’로 불리며 유스시절부터 성장을 거듭했다. 라이언 긱스, 네빌 형제, 폴 스콜스 등과 함께 성장한 베컴은 성인무대를 평정했다. 베컴은 인터 마이애미에 맨유의 유스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미래에 대해 베컴은 “구단주가 된 첫째 날부터 유스 시스템이 클럽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메시와 호날두가 온다면 어린 선수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메시나 호날두가 미국무대에 진출하기에는 아직 너무 활약이 좋고 몸값이 비싸다. 과연 베컴이 슈퍼스타 후배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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