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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기지개' 알리, 유로파리그 이주의 선수 선정
등록 : 2021.02.27

[사진] 후스코어드.[OSEN=이균재 기자] 델레 알리(토트넘)가 유로파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알리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알리는 전반 10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뒤 후반 5분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2번째 골과 후반 28분 가레스 베일의 3번째 골을 잇따라 도우며 팀에 16강 티켓을 선사했다.

알리는 이날 1골 2도움을 비롯해 키패스 3개와 태클 2개를 기록했다. 패스성공률은 93%를 자랑했다. 

알리는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이 매긴 평점서 가장 높은 9.63점을 받으며 유로파리그 이주의 선수를 차지했다.

알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단 1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지난해 9월 에버튼전 이후 경쟁에서 밀려났다. 올 시즌 리그 출전 시간은 114분에 불과하다.

알리는 오는 28일 밤 11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리는 번리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홈 경기서 선발 출격을 노린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외면을 받았던 알리가 볼프스베르거전 활약으로 입지를 다질지 주목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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