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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맨시티, 이 선수 영입하면 우승한다'', 왜?
등록 : 2021.01.26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디에고 코스타./AFPBBNews=뉴스1
디에고 코스타./AFPBBNews=뉴스1
디에고 코스타(33)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맨시티에서 뛰다 은퇴 후 영국 BBC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미카 리차즈(33)는 26일(한국시간) "맨시티는 현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코스타를 영입한다면 우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7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코스타는 2014년 당시 조제 무리뉴(58) 감독이 이끄는 첼시로 이적했다. 3년 동안 120경기에 출전해 58골 24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1회를 경험했다.

그리고 2017~18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지난 3시즌 동안 리그에서 총 10골에 그쳤다. 잦은 부상이 뼈아팠다. 여기에 루이스 수아레스(34)가 새로 영입되면서 뛸 자리를 잃었다. 결국 코스타는 지난해 12월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약 한 달이 흘렀지만 여전히 무직 상태다. 이런 가운데 맨시티가 코스타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리차즈는 "시즌 종료 때까지만 쓰는 건 어떤가. 상대 수비수를 성가시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펩 과르디올라(50) 감독이 플랜 B로 활용할 만한 선수다"면서 "무릎 수술에 코로나19 양성까지 보인 세르히오 아구에로(33)가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지금 누군가를 데려와 아구에로의 계약이 끝나는 이번 여름을 대비하자는 것이다"고 코스타 영입을 주장하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26일 현재 맨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2점 뒤진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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