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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사과해야 한다''... '을용타' 메시 최대 12G 출전 정지 가능
등록 : 2021.01.19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메시, 사과해야 한다". 

리오넬 메시는 18일(한국시간) 세비야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수페르코파 결승에서 연장 종료 직전 비신사적 행위로 퇴장당했다. 바르셀로나는 2-3으로 패했고 빌바오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메시는 이날 두 골을 넣은 앙투안 그리즈만의 골에 관여하는 등 활약했지만 연장 종료 직전 공과 상관없는 지역에서 상대 골잡이 아시에르 비얄리브레에게 주먹을 휘둘러 퇴장을 당했다.

연장 후반 종료 직전 상대 진영에서 공을 몰던 메시는 빌바오의 아시에르 비얄리브레와 한 차례 어깨를 부딪쳤다. 동료에게 공을 패스한 메시는 페널티 박스로 진입하려다 비얄리브레와 다시 몸을 부딪치자 오른손으로 그의 뒤통수를 가격해 넘어뜨렸다.  VAR 판독 끝에 퇴장을 당했다. 

메시는 매 경기 상대 선수들에게 집중 견제를 당해왔다. 부상을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도 메시는 자신을 향한 견제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그만큼 메시가 퇴장을 당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다. 

더 선은 "메시는 최대 12경기 출전하지 못할 수 있다. 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메시는 우선 2경기 출전 정지를 당할 것이다. 앞으로 상황에 따라 징계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페인 매체들은 상대를 가격한 메시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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