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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SON, 김민재 영입 추천의견 토트넘에 전달했다''
등록 : 2021.01.15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김민재(왼쪽)와 손흥민. /사진=뉴스1
김민재(왼쪽)와 손흥민. /사진=뉴스1
김민재(25·베이징 궈안)가 다시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손흥민(29·토트넘)이 김민재에 대한 생각을 구단에 전달했다는 현지 보도도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노리고 있다"면서 "손흥민은 이미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구단에 전달했다(Son Heung-min has already delivered his verdict on Kim Min-jae as Tottenham prepare transfer bid)"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유럽 진출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해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나왔다. 당시 토트넘을 비롯해 라치오(이탈리아), 라이프치히(독일),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FC포르투(포르투갈) 등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다.

풋볼 런던은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을 노렸으나 불발됐다"면서 "하지만 그를 데려오고자 하는 열망은 계속해서 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다른 매체 미러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이 김민재에게 다시 한 번 오퍼를 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런던 라이벌 첼시와 김민재 영입을 두고 경쟁할 것"이라 전했다.

김민재는 지난 2017년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밀리지 않는 몸싸움과 공중볼 능력은 물론, 빠른 발까지 자랑하며 대표팀 주전 중앙 수비수로 성장했다. 2019년 중국에 진출한 그와 베이징의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매체는 "김민재와 베이징의 계약은 12월 만료되는데, 이는 그의 시장 가치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걸 뜻한다. 1월 이적 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이 성사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면서 "90min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이 김민재 영입을 추천하고 있다. 김민재가 오면 토트넘 스쿼드가 강해질 거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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