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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클래식 준우승' 박인비, 김세영 제치고 상금 1위 탈환
등록 : 2020.12.07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박인비./AFPBBNews=뉴스1
박인비./AFPBBNews=뉴스1
'골프여제'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선두로 올라섰다.


박인비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51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로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결과로 박인비는 상금 12만 709달러를 추가하며 김세영(27·미래에셋)에게 내줬던 상금 랭킹 1위(118만7229달러)를 탈환했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박인비는 "오늘 전반 나인에서는 정말 좋았다. 백나인에서도 좋은 샷이 많이 나왔는데, 퍼트가 떨어지지 않았다. 백나인은 약간 실망스럽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플레이를 했다. KPMG대회 이후 7주 간의 휴식을 갖고 돌아온 첫 주에 이런 성적을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다음 주 대회(US여자오픈)를 준비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 같고, 내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박인비는 오는 11일 열리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LPGA투어 통산 21승에 도전한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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