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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결정적 실축’ 마운트, 최악의 평점 5.7점…첼시 데뷔골 베르너 7.4점
등록 : 2020.09.3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메이슨 마운트(21, 첼시)가 승부차기서 결정적인 실축으로 첼시의 패배 원인이 됐다. 

토트넘은 3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0-21 카라바오컵 16강’에서 첼시와 정규시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5-4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선제골은 첼시가 뽑았다. 전반 19분 아스필리쿠에타가 우측면에서 완벽한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치고 크로스를 올렸다. 중앙에서 공을 잡은 베르너가 오른발 슈팅으로 그물을 흔들었다. 첼시가 1-0으로 앞서나갔다. 

승부사는 라멜라였다. 후반 38분 측면에서 레길론이 올린 공을 라멜라가 잡아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넣었다. 1-1 균형을 이룬 두 팀은 정규시간 승부를 내지 못했고,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 4-4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 케인이 골을 넣었다. 반면 마운트가 실축을 하면서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은 동점골의 주인공 라멜라에게 가장 높은 8.3점을 부여했다. 데뷔전에서 라멜라의 골을 어시스트한 레길론이 8.0점으로 뒤를 이었다. 

첼시에서 데뷔골을 넣은 티모 베르너는 7.4점을 받았다. 다만 승부차기 실축으로 패배의 원흉이 된 마운트는 5.7점으로 가장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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