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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발리와 충돌' 메시, 염증으로 훈련 빠져...뮌헨전은 출격 가능
등록 : 2020.08.1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나폴리전 여파로 휴식을 가진 채 바이에른 뮌헨전 대비에 나선다.

스페인 '코페'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는 나폴리전 입은 부상으로 인해 훈련서 휴식을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사는 지난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나폴리전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메시는 이날 자신의 개인 기량을 살려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페널티킥마저 유도하며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한편 메시는 나폴리의 거친 수비에 고전했다. 특히 칼리드 쿨리발리의 거친 태클로 인해 넘어지며 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경기 후 키케 세티엔 바르사 감독이 직접 "무리하고 거친 수비였다"라고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코페는 "메시는 쿨리발리와 충돌로 인해 부은 발로 경기를 마쳤다. 당초 타박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염증이었다"면서 "그는 10일 훈련을 쉬었을 뿐만 아니라 11일도 휴식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르사의 8강전 상대는 첼시를 제압한 바이에른 뮌헨. 이 매체는 "훈련에 제대로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휴식을 가진 후 메시는 뮌헨전까지는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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